홍보대사 가수 진성
홀로 외롭게 사는 독거노인 곁에는 자신의 그림자뿐입니다.
가누기 힘든 몸과 하루 끼니조차 챙길 수 없는 빈곤은 익숙해져만 가는데 배고픔과 외로움은 도무지 익숙해지지가 않는다는 김점분 할머니..
생애 마지막까지도 혼자 일거라는 생각에 인생이 참 서글프다고 말씀하시는 김점분 할머니에게 하루에 따뜻한 밥 한 끼는 더 이상 사치가 되지 않도록여러분들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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