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우리 곁엔 하루 한끼도 제때 드시지 못하고
물로 주린 배를 채우시다 고독사 또는 자살로 생을 마감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전국 26개의 천사무료급식소에서는 오늘도 한끼 식사로 어렵게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3회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사무료급식소는 외롭고 고독한 어르신들과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에게 천사들의 작은 관심을 모아 사랑으로 만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과 더불어 소통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