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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장기간 고립된 삶에 지쳐가는 박순철 할아버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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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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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사랑의 우유 배달로 어르신께 따스한 안부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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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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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무더위 속 쪽방촌 독거노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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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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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나도 사람이야, 돌덩이가 아니라고" 김상혁 어르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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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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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폐지줍는 황석종 할아버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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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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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한 여름의 열대야 봉사활동 할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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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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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노인들이 "어디가는 버스냐"고 묻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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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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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나이 먹는 게 죄는 아닌데 이상하게 죄인이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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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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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가정의 달 5월, 독거노인에게는 잔인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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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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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영등포 쪽방촌에 배달된 '사랑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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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