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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한 끼를 위해 매일 12시간 10km를 걷는 김석철 어르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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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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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외로움만 쌓여가는 단칸방 쓰레기집" 문기석 어르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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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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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그냥 밥걱정 없이 사는거, 그게 소원이야..." 최말금 어르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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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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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장기간 고립된 삶에 지쳐가는 박순철 할아버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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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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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사랑의 우유 배달로 어르신께 따스한 안부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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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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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무더위 속 쪽방촌 독거노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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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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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나도 사람이야, 돌덩이가 아니라고" 김상혁 어르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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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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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폐지줍는 황석종 할아버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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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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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한 여름의 열대야 봉사활동 할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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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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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칼럼] 노인들이 "어디가는 버스냐"고 묻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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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