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택배로 쌀 10kg 가 도착했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이지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끼를 위해 오늘도 훈훈한 마음을 전해주신 홍OO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자발적 기탁 후원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밥을 지어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정성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