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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시락배달] 2020년 01월 10일 사랑의 도시락 배달 -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사랑의도시락배달] 2020년 01월 10일 사랑의 도시락 배달
작성일
2020-01-10 19:36:41
작성자
관리자
조회
258

 

한겨울을 실감케 했던 매서운 추위가 느껴졌던 한 주.

 

천사무료급식소는 이번 주도 감사한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주린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우는

사랑의 도시락 준비로 열기가 가득하였는데요.

 

 

정성으로 준비한 도시락을 양 손 가득 들고

아침부터 기다리고 계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서둘러 사랑의 도시락 배달에 나섰습니다.

 

 


댁에 도착한 후, 반가운 미소로 반겨주시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봉사자분들은 집으로 들어와

시장하실 어르신들을 위해 푸짐한 밥상을 차려드렸는데요.

 

뽀얀 설렁탕과 고슬고슬한 쌀밥 그리고 여러 가지 반찬들이

푸짐하게 차려진 밥상에 어르신들께서는

행복한 미소로 식사를 하셨답니다.

 

 

혼자 집에 있다 보면 너무 서글프고 외롭지

누가 찾아주기를 하나몸도 아파서 어디 가지도 못해.

그냥 텔레비전만 보고 있는 거야. 하루 종일

-○○어르신-

 

식사 후, 한 주 동안 잘 계셨냐고 여쭙는 봉사자의 물음에,

어르신께서는 그간 외로움이 지독하셨는지

글썽이는 눈으로 쓸쓸함을 토로하셨는데요.

 

이에, 봉사자분들은 마음이 잠시 먹먹해졌지만

어르신의 손을 꼭 잡아드리고 따뜻하게 안아드리면서

가슴 속 깊은 외로움을 달래드렸답니다.

 

 

이렇게 이번 주도 외로이 하루하루 살고 계신

독거어르신들께 진심이 담긴 사랑을 전해드리면서

성공적으로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마무리하였는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어르신들께

큰 힘과 위안이 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에

함께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우리 주위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무거운 삶의 짐을 외로이 짊어지고

위태롭게 살아가는 독거어르신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배고픔보다 견디기 힘든 외로움을 안고

홀로 지내시고 계신 독거어르신들을 위하여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어

남은 삶은 행복만 가득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달해드리면서, 캄캄했던 삶에

환한 희망의 빛을 내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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