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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시락배달] 2019년 12월 13일 사랑의 도시락 배달 -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사랑의도시락배달] 2019년 12월 13일 사랑의 도시락 배달
작성일
2019-12-13 19:33:36
작성자
관리자
조회
245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 산하 천사무료급식소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외출이

어려운 탓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주지 못하시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하여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주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기 위하여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새벽부터

정성을 다해 도시락을 준비하였답니다.

 

 

일주일동안 넉넉하게 드실 수 있는 밥과 국

그리고 반찬들을 챙겨 어르신들의 댁으로 향하는

봉사자분들의 발걸음은 설레기만 했는데요.

 

아이고! 날도 추운데 힘들진 않았어?

잘 왔네. 잘 왔어. 얼마나 기다렸다고~”

-○○어르신-

 

자식들이 온 듯, 방문할 때마다 매번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의 미소가 있기 때문에

걸음걸음에 설렘이 묻어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이후, 어르신 댁으로 들어와 준비해온 음식들로

한 상 가득 차려드리고 맛있는 반찬 한 점을 집어

어르신들의 숟가락에 올려드렸는데요.

 

누군가와 마주보고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것인지 모른다고 말씀하시면서

봉사자분들이 올려준 반찬과 밥을 한 입 가득 드셨답니다.

 

 

허기진 배를 채우신 후, 어르신들께서는

그동안 말 할 상대가 없어서 묵혀왔던

이야기들을 쉴 새 없이 풀어놓으셨는데요.

 

봉사자들도 그런 어르신들과 함께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이번 주도 서로 따뜻한 온정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렇게, 곤궁한 형편으로 홀로 한 끼 식사조차

제대로 챙겨 드시지 못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이 마무리되었는데요.

 

공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고 계신 독거어르신들께

따스한 마음을 채워드리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주에도 천사무료급식소는

쓸쓸하고 외로운 독거어르신들의 삶 속에

따스한 이웃의 훈기를 전해드리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서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의

고달픈 삶을 들여다봐주시고 사랑을 전해주시길 바라며,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겪고 계신 아픔과 슬픔을 공감하고, 곁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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