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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시락배달] 2019년 12월 06일 사랑의 도시락 배달 -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사랑의도시락배달] 2019년 12월 06일 사랑의 도시락 배달
작성일
2019-12-06 19:42:44
작성자
관리자
조회
290


 

기온이 더욱 떨어지면서 진짜 겨울이 왔음을

실감케 했던 이번 주.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나서는 날이면 이른 새벽부터

천사무료급식소에서는 소중한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준비가 한창인데요.

 

이번 주도 자원봉사자들과 같이 뜨끈뜨끈한 국과 밥

그리고 일주일 동안 드실 수 있는 푸짐한 양의 밥반찬을

가득 짊어지고 어르신들 댁으로 발걸음을 이동했답니다.

 

 

이후, 양 손 가득 도시락을 들고 어르신들 댁에 다다르면

밝은 미소와 함께 반갑게 두 손을 흔들어주시는

아이 같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가족처럼 반겨주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오늘도 봉사자분들은 그동안 외로웠을 어르신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열심히 사랑의 도시락 배달에 나설 것을 다짐했답니다.^^

 

 

 


반가운 인사를 나눈 후, 허기진 어르신들께

정성으로 준비한 사랑의 도시락을 챙겨드렸는데요.

 

어르신들은 따끈따끈했던 도시락이 식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못 다했던 일상 이야기들을 털어놓으시면서

봉사자와 한동안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셨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헤어짐의 순간.

 

어르신들은 같이 있으면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작별에 아쉬움을 내비치셨지만,

 

이내 다시 만날 것을 알기에, 일주일 동안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시면서 돌아가는 봉사자들에게 손을 흔들어주셨답니다.

 

 

이번 주도 사랑의 배달을 통하여

적적한 공기가 가득했던 어르신들의 방안에

이웃의 사랑을 채워드리면서 마무리 되었는데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하여

온정어린 나눔을 실천해주시고자 와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긴긴 겨울 차가운 방안에서 추위 그리고 고독과 허기짐을

지니고 홀로 힘겹게 싸우며 버티셔야 하는 독거어르신들이 계십니다.

 

밥이라도 한 끼 든든하게 드신다면 그 고된 몸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시겠지만, 경제적 궁핍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한 끼 식사는 쉬운 것이 아닌데요.

 

천사무료급식소가 매주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그런 어르신들을 위하여

따뜻한 식사와 함께 외로운 어르신들의 곁에 온정을

전해드리면서 가족이 되어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보다 많은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정을 가슴에 품고 여생을 행복하게 사실 수 있길 바라며,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앞으로도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나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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